노동뉴스

- 서울 ‧ 인천 ‧ 대구 등 5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 -

정부는 금년도 「고용복지+센터」 설치지역으로 서울시‧인천시 등 20개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고용과 복지를 동시에 서비스하는 고용복지+센터는 현재 40곳 설치 운영 중이며, 금년에는 30곳 설치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금년은 특히, 서울, 인천, 대구, 대전, 울산 등 5개 특별․광역시의  일자리센터가 참여하여 광역지자체와 기초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모델로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대도시 지역 등 행정수요가 많은 지역에 고용복지+센터를 집중 설치하여 보다 많은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자체-고용센터간 관할 차이에 따라 복지서비스가 제한되어 왔던 것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중장년, 장애인 취업지원 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한편, 서민금융 이용수요가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고용↔복지↔금융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고용복지+센터는 일을 통한 복지와 협업을 강조하는 정부3.0 정책기조 아래 ‘14년 남양주고용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확산 추진 중이며 고용센터(고용부), 일자리센터(자치단체), 복지지원팀(복지부, 자치단체), 새일센터(여가부), 서민금융센터(금융위), 제대군인지원센터(보훈처)를 통합하여 운영하는 정부3.0 대표 협업 모델로 자리잡았다.

 고용복지+센터는 ‘15년 취업자 증가율이 전국평균 증가율(11.4%)를 상회하는 22.4%이며, 고용복지 연계서비스를 통해 생활의 희망을 찾게 되는 등의 다양한 우수사례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금년 추가 설치될 10곳은 5월중에 확정 발표 예정이다.

 

(출처: 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