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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선 고용노동부차관, 서울권역 지원단 간담회 개최 -

 고영선 고용노동부차관은 서울권역 능력중심인력운영 지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대곤코퍼레이션, 한국마사회 등 선도기업 사례를 들으며 확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력운영 방식을 능력중심으로 선제적으로 개편한 사례가 발표되었다.

 한편, 발제를 맡은 오계택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는 “공정인사 지침 발표 이후 현장에서는 성과중심의 평가체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보상체계와 교육훈련은 물론 퇴직관리 등에 대한 보다 합리적인 인사관리 시스템 구축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부는 능력중심인력운영의 확산을 위해 권역별로 구성된 지원단을 통해 상담·컨설팅,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지침의 이해를 돕고,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가급적 5월 중 업종‧직종‧규모별로 다양한 평가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소위 갑질 횡포와 열정페이 등 위법․부당한 사례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5월초에는 능력중심인력운영 지원단의 활동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워크숍도2차례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고영선 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공정인사 지침 발표 이후 능력중심인력운영에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되고 변화의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공정인사 지침을 토대로 능력중심인력운영이 이루어지면 기업은 경쟁력이 향상되고, 인위적인 인력조정이 필요 없으며, 성실한 근로자는 정당한 보상을 받고, 근로자들이 오히려 고용불안에서 벗어나 안정감을 갖게 되었다는 현장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원단이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심정으로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연공주의라는 견고한 제도와 관행을 능력중심으로 바꾸어 상생의 노동시장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출처: 고용노동부)